CAFE

오대양 육대주

작성자허방다리|작성시간26.06.05|조회수101 목록 댓글 13
 오대양 육대주 


초등학교 일학년에 다니는 손자에게
학교에서 숙제를 냈는데


5대양 6대주를 써오랬다고
집에 와선 걱정이 태산인데....


마침 시골서 올라온 할아버지 말씀이
아가야 무슨 숙제가 그리 힘드노
숙제 그거 할배가 모두 알려주꾸마


오대양은
김양, 이양, 박양, 윤양, 서양, 이라 쓰면 되고,


그 다음 육대주라고 하면
맥주, 소주, 양주, 포도주, 동동주
그리고 마지막엔 막걸리라고 쓰래이..


그 다음날  담임선생님한테
엄청 혼나고 집에 울며 온 손주는
할 아버지께 야단을 맞았다고 항의를 했다


이때 할 아버지는~ "맞는데~~???
다시 한번 보자 !! "
하면서 손주의 노트를 보고는~








“아참 내가 깜박하고
탁주를 막걸리로 잘못 알려 주었구나!
내 막걸리를 탁주로 고쳐주꾸마.




아침부터 실 없는 글에 웃으시라구요 
많이 웃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  허방생각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허방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정답을 모르고 사는게 인생일꺼야 ㅎㅎ
  • 작성자아모르파티 | 작성시간 26.06.06 할아버지 말도 맞고
    선생님 말도 맞고
    손주는 정말 머리아프겠네 ㅋ ㅋ
  • 답댓글 작성자허방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그래서 둥굴 둥굴 살라는 말이겠지 ㅎㅎㅎ
  • 작성자혜원 | 작성시간 26.06.09 ㅋㅋㅋ 웃어봐유~~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허방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웃고 삽니다 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