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닉네임라는
작은 글씨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닉네임이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작은 글씨로 시작 했지만 언제 부터인가
그 사람의 대명사가 되기도한다
난 "허방다리" 라는 닉 네임을 깊은 생각없이 쓰기로 했는데
얼마 전 까지 개명을 할까 하고 깊이 생각해 본 일이있다
왜 냐면 나도 처음 듣는 구설에 연류가 되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이제 달리생각하기로 했다
내가 정해 놓은 그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 공간에서
사라질테고 사라지고나면
아마도 " 허방다리" 라는 사람 보다 닉네임을 기억하게 될테니까
그냥 나는 허방다리 라는 nick name 좋다
더러는 허방다리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주는 사람도 있다
[사전 에는 "함정" 짐승을 잡기위해 파놓은 구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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