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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여?

작성자우리맘|작성시간26.06.13|조회수183 목록 댓글 6

먼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여?
 
11일 오전 8시 깁스풀고 사진찍고
절뚝거리며 병원 주차장으로 갔다
병원전화 -> 지금 어디세요?
나 -> 병원 주차장인데요
병원전화-> 그렇게 막 돌아다니면 안돼요
아직 뼈가 다 안붙었다고요
휠체어타고 다니셔야돼요
지금 빨리 진료실로 가세요
나 ~ (먼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여?)
아참 ... 진료실 가야지
 
진료실
교수님께서 손으로 발목을 돌아가면서 눌러보신다
안쪽으로 눌릴때 통증으로 (아 !!! )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교수님 -> 우리가 놓친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초음파 다시 찍어봅시다
 
초음파 찍는 날자 잡는데 의료보험이 안된다고 싸인하고 가란다
또 찍어야 한다니 짜증이 슬슬 올라온다
 
어찌되였건 깁스는 풀었다
자유여~~~
동작 현충원 입구에서 셔틀버스가 시간마다 있다고 한다
해서 ... 셔틀버스 덕분에 오랜만에 바람 좀 쏘이고 왔다
 
통증도 있고
부기도 있고
발목이 부자연스럽다
 
그래  대학병원이잖어 ??? !!!
나를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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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우리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넋두리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허방다리 | 작성시간 26.06.13 더운 계절에 고생한다
    얼마나 갑갑 하신가?
    우리 나이가 다치면 오래 가는데 그만하기 다행이라 생각하시게나
    어찌되었건 빠른 회복 기도 할께
  • 작성자우리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넋두리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죽현 | 작성시간 26.06.14 더운 날씨에 고생한다
    어쩌겠나 사고는 예고없이 ㄷㄱ쳐오니
    엑땜한다 생각하고
    참고 치료 잘 받게나

    또한 이정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 작성자우리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넋두리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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