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은 꽉 차있는데
막상 나가려면 입을만한 옷이 없다.
버리기는 아깝지만
입고 나가기는 뭔가 부족하고,
기분이 시들하다.
새옷을 사야겠다...
어서 쇼핑 가자 ~~
전에는 웬만하면 쉽게 사입었는데
늙으니까 까탈이 많아진데다
집에 쌓인 옷보다 더 예뻐야지~
이런 마음에 옷 고르기 어렵더라.
허탕치고 집에 와서 옷장을 보다가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긴 소매를 좀 짧게 자르면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겠는데~?
요건 품을 조금 넓히면 잘 입겠다,
요건 길이를 좀 줄이면 낫겠다...?
버려도 시원치않을 판에
자꾸 옷만 사면 어떡해~?
헌옷 고쳐서 새옷 만들어 입자.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한 까닭은
나갈 때도 별로 없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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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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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매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옷 사러나가도
허탕만 치니
의욕상실... 귀찮음.
늙어도 외모를 꾸며야 한다는데~ㅋ -
작성자소림 작성시간 26.06.14 동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매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소림의 댓글을 처음
맞이하니 기분좋네요.
땡큐~~ -
작성자오육칠공. 작성시간 26.06.15 📺 TV 홈쇼핑에서
골라 입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매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간혹 홈쇼핑 옷도
사입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