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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사랑하기-

작성자산촌이|작성시간26.06.18|조회수65 목록 댓글 1

 -여름 사랑하기-
                          -   산촌이 -

빨간 넝쿨장미 담장을 다 오르고  
뒷산 뻐꾸기 숨 차다고 울거던
이른아침 새벽창을 열어보자.

 

푸른 고요가 금새 엎어져 들어
바람은 부는데  흔들림이 없고
구름은 떠 가도 산을 넘지 않는다

 숲 사이로 부채 살 같은 무지개 빛으로

밤꽃 내음 가득안고 뚜벅거리며 오라.


올해는
노오란 모시적삼 입고 기다리다가
까칠하게 남은 가슴 한 쪽이나마 열어주리
내 사랑 여름아!

 

**더운데 잘들 지네시는지 ^^

건강하고 또 건강하시고 하면 됩니다 ..

정모때 보자구요~~ 웃는 얼굴로

https://youtu.be/ay9TRuB1coc?list=RDay9TRuB1coc해변으로 가요/키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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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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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죽 | 작성시간 26.06.18 올 여름 폭염이 대단하다는데~ 그래도 초여름 6월 정모에 친구들 아우님 들 많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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