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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8 정모 날짜는 다가오고 회장직을 맡아서 봉사
해볼 친구들 10명을 넘게 한친구 한친구
접촉 해 보았지만 답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회장님이나 저 그냥
손을 떼고 모른척 한다는것이 마음에 부담이
컸기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여러 구상도 해보았지만 ...
일단 신년에 친구들과 기분좋은 만남
이기에 서로 무리 없이 좋은 의견이 표출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회장님께 이런 의견도 의논 않고 일단 여러
친구들 얼굴보며 대화를 해보자는 생각에
올려 본 글 입니다.
회장님이 제 뜻을 이해 해주니 고맙습니다.
정모날 친구들과 마음 열어놓고 의논 해 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철승 작성시간24.01.17 현 운영진 노고에 감사한마음은 말로할수없이 고맙지요.
솔체님과 옛골사랑님 과 함께 제주살이 봄벙개 가는 달이 4월입니다.
하여 친구님들 많이참석하셔서 4월까지라도 부뜰어 매서
함께할수있는 힘을주시면 해서요 물론 다른친구님들의
쥐방에 대한 애정이 많으신분들도 많은데 이번엔 내가 봉사하겠다고
나서주는 친구가 없으니 ......4월까지 좋은친구 나설때 까지라도.....
아무튼 1월은 아니라고하니 4월까지는 함께가는거로 알고
1월정모엔 현 옛골님 솔체님 건강하게 힘을 주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8 철승 친구님!
같은 해에 태어난 인연으로 친구들과
여기까지 왔습니다.
나이 들수록 인연 많이 소중 하지요.
즐거워 함께 웃을수도 있었고 어느때는
이런 것을 왜 맡아 마음고생을하나 하는
회의감이 들때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거의 2년 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쥐방을 맡아 책임질 임원 없이 그냥
물러 난다는 책임감이 마음에 부담이 옵니다.
철승 친구와 의논 해봐도 제가 생각한 답은
나오지 않았고...
정모에 참석하는 친구들과 반갑게 웃으며
대화 해보면 좋은 의견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우리 쥐 친구들 영리 합니다.
어느 누가 쥐띠방을 위해 봉사 해도 함께 협조 해주고 응원 해줄것이라 생각하며 좋은 의견이
나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