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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솔체, 작성시간24.02.14 우리나라가 추울때 더운나라 다녀 오셨군요.
  비록 가난한 나라에 속하지만 사진을 보니
  여유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한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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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행복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몇일동안 따뜻한 곳에서 있다가 와서 더 추워서 외출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60~70년대 나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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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산 작성시간24.02.15 방비엥 쏭강 롱테일 보트를 타면서 노로 물 싸움 하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이 참 순박 하다고 느꼈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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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행복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먼저 갔다가 오셔서 감회가 새록새록 나겠습니다.
  순박하다는 것보다는 욕심이 적고 나눔의 정이 있는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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