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터 3일 연휴 입니다.친구님들 행복 하세요

작성자솔체,| 작성시간24.02.29|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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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나들이 작성시간24.02.29 청계천 매화거리 에 매화 꽃망울 로 봄기운 이 가득 합니다.
솔체 친구님! 편안 한 연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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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너나들이 친구님!
반갑습니다.
하루만 지나면 또 한장의 달력을 넘기게 됩니다.
이렇게 세월은 흐르나 봅니다.
건강과 함께 친구님 가정에 평화를 빌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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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차여 작성시간24.02.29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수있는
내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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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바차여님!
잘 지내시는지요?
나이가 드니 이제는 모든것을 다 품을수 있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는것을 잘 알지만 아직도
미숙한 마음에 온전한 인간 관계가 조금은
힘든것 같습니다.
상대성 논리를 찾게되니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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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빈 작성시간24.02.29 한용운 시인님의 시 참 좋지요 ~~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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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늘 바쁜 취미생활에 나날들을 보내는
친구에게 마음의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금 느슨한 취미생활도 이제는 좋을것 같은데
그래도 하고싶은것 해야겠지요.
친구들 얼굴도 가끔 보면서...
고맙다는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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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 작성시간24.02.29 노래들으며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잘못함이 없는지
묵상하며 ~
감사하며 ~ 하루를 마감하고 ~
내일을 위하여
두손을 합장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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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아이 친구님!
인간인 우리는 가끔 잘못도 하며살고 또
반성하고 그리고 또...반복 합니다.
큰 상채기 남기지 않기만을 바라는 마음 으로
조용히 기도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그리고 계속 해서 ..
건강과 함께 늘 미소짓는 얼굴 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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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다래 작성시간24.03.01 꽃샘 추위로 시작하는
3월 어제 원정 잘다녀왔지요
가슴 이 쓸쓸 하게
느껴지는 음악~
일교차 심하고 봄바람이가슴속에 파고드는 날씨에
건강조심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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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예전 출렁다리 예당 저수지 다녀 왔던 곳이 확
바뀐 물위를 걷는듯한 둘레길이
너무 인상적 이였습니다.
밤 야경의 화려한 출렁다리 또한 다시 찾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

비 내린다는 걱정을 말끔히 해제 시켜준
날씨도 한몫 해주었습니다.
이런곳을 찾고 친구들과 웃고 하며 기분전환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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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옛골사랑 작성시간24.03.01 고운 음악에 한참을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편안히 쉼을 취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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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음악이란 세계적인 공통 언어 입니다.
무료할때 음악 감상도 힐링 됩니다.
연휴 잘 보내고 좋은 날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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