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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수경이 작성시간24.03.16 울 쥐방 철승 운영자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언제나 편함없이
  인자한 모습 좋습니다
  막걸리랑 한가방 메고
  수고해서 힘들텐데도
  사진까지 찍어 올려주시니
  고마운 마음 전함니다
  늘건강하시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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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혜원 작성시간24.03.16 언제나쥐방의 든든한대들보 철승님~!!!
  추억많이 담아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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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솔체, 작성시간24.03.16 철승 친구님!
  오늘도 친구들 위해 고생 많았습니다.
  버팀목이 되어주니 일하기가 한결 수월 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며......
  친구들 만나는 날까지 건강 잘 챙기기를 바라면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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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승빈 작성시간24.03.16 오늘도 역시나 먹거리 준비해 주시고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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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다래 작성시간24.03.16 바쁘신 운영위원장님
  정모 함께 하고 사진봉사 까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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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옛골사랑 작성시간24.03.16 오늘 역시 성인 음료 안주 과자류 까지 잘 챙겨준 덕분에 친구들 입이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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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권영호 작성시간24.03.16 철승 수석운영자 님 덕분에 쥐띠방 친구들
  든든하게 즐겁게 걷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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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른향기, 작성시간24.03.16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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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경(愚耕) 작성시간24.03.16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항상 앞에서 수고 많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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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계순이 작성시간24.03.17 사진까지 늘 수고 많으십니다.
  모두 멋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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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리안 작성시간24.03.17 시골동네. 오래된
  정자나무 쉼터 같은
  철승친구는. 변함
  없이 늘 그자리 있어
  든든해요 . 건강하고 ~^~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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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록 작성시간24.03.17 철승친구 눈도 밝아! 나는 개나리 산수유 버들강아지 하나도 보지 못하고 앞만보고 다녔는데
  네눈으로 봐서 그리 눈이 발은가? 고운 추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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