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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산 오방 작성시간24.05.06
  아름다운 인연이네요
  우리 사회에 이런 인연이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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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정말 그렇지요!
  감동을 주는 글에 한참을
  눈물 흘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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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솔바람소리 작성시간24.05.06 저두 이 글 읽고 눈시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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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7 저는 한참을 울었어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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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솔체, 작성시간24.05.06 감동 글 입니다.
  만나야 할 인연은 언젠가는 꼭 만난다는
  말이 있는데 ....
  가슴 뭉클한 글 잘 읽었습니다.
  예전엔 왜 그리도 가난 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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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7 그당시는 보리고개 시절이니
  특별한 사람 외에는 다같이
  가난했지요!
  그런 스승을 만나기 쉬운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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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감바 작성시간24.05.06 한참을 울었네요~
  힘들고 아픈 날들이 있던
  사람이라 더욱 그러한가 봅니다 어떤 소설 못지않게
  감동적이었어요 감사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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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7 그렇지요!
  저도 눈물로 앞을가려 한참을
  헤매이곤 했어요.
  모처럼 감동적인 글을 접했습니다.
  친구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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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너른 작성시간24.05.06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인생에 진정한 멘토를 만난다는거 쉬운일 아닌데
  이기적인 세상에 밝은 빛같은 분 만났다는거 축복이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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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7 옛 그시절 가난해 먹고 살기도 여려운 시기에
  대단한 스승님을 만난거 같습니다
  두분 모두가 우리삶에 모범을 보여주는
  드라마 같은 인물들 갔습니다
  너른님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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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투투원 작성시간24.05.06 감동 또 감동입니다
  나도 모르게 나의 뺨에 눈물이 흐르고있군요 이세상에 이렇게 고운분들이 계셨고 그은혜가 헛되지않고 대를 이었군요 그은혜가 쭈우욱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난 지금까지 무얼하며 살았나 비교자체가 부끄러웠어요 감동감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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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투투원님 반갑습니다
  이곳까지 방문을 해주셨네요!
  감동적이고 좋은글이라 저도 올려봤습니다.
  투투원님께서도 주인공 인물들처럼 살아오신거 같으니 너무 부끄러워 마십시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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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옥토끼 작성시간24.05.09 하늘이 맺어준 감동적인 인연이네요.
  저절로 웃음과 눈물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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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9 그런 인연으로 맺어 진걸 보면 아마 그런가 봅니다ᆢㅎ
  이글을 보고 눈물 안흘린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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