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는 일요산행을 가야하는데 허주 선배님이랑
미리 선약이 되있어 다녀왔습니다
바위 탄지가 한 20년이
지났나 봅니다.
막상 해보니 어느정도는 하겠드라구요.
그래 모처럼 자일맛좀 보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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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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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8 클라이밍이라 보통 합니다
보통 자일이라 하지요
약자로 보통 자라 하기도 하고요
자에 의존해 2인 일조가 되 한사람은
딜래이를 봐주고 오르는 겁니다.
재미있어요. -
작성자엉클톰 작성시간 24.07.10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덩어리 싸나이!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0 엉클톰 친구님
별말씀을요!
친구님 고마워요^^ -
작성자꿀굴 작성시간 24.07.12 부럽습니다
옛생각이 나네요 조심하시고 즐기고 오세요
홧팅!!! -
답댓글 작성자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2 꿀굴 선배님
예전에 좋은 경험담을 간직하고 계신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