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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에...

작성자살그머니|작성시간24.08.10|조회수170 목록 댓글 2

희수는 

77살을 즐거워 한다는 어휘다

 

어제는 

아이들을 만나 

스스로 움직이며 살기에

좋다고 했다

 

오늘 아침을

소박하게 먹고 나니

지금처럼 건강하게

좀 더 살고 

싶었다

 

띠방 친구도

건강하게 더 살고

오늘 물놀이 즐겁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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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곡수 | 작성시간 24.08.11 소박한 우리의 생활도
    삶의 무게 만큼 행복이란
    열매가 익어가네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살그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2 스스로 가꾸어
    얻는 행복이란 열매

    가꾸는 사람만
    누리는 기쁨

    흔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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