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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 오방 작성시간 24.09.11 너나들이 황부자네 집에서
물 먹으러 다녔어요? 봄날에
마지막 집 지금은 살지 않은데
조상원 후배가 있어요 이 친구 때문에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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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너나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1 산 오방 중딩때 부터 벌초때 아버지 따라 다녔습니다.
그 시절 에는 車道 도 없었지요. -
작성자산 오방 작성시간 24.09.11 너나들이
친구님
복 받을 일만
하네요.~^!^~ -
작성자수경이 작성시간 24.09.13 와~~~머루 다래 꾸지뽕 돌배 망개 열매 운지버섯 여우굴 예술적으로 옄어놓은 거미줄집 주렁주렁 벼이삭 익어가는 고개숙인 누런 황금 들력 그야말로 모든 가을의 결실을 다 카매라 앵글에 담아
올려 주시여
가민히 앉아 전라도 지리산
에 자라는 자연의 열매 들을
구경잘했습니다
고향이 오지인것 같은데
넘 좋은 고장에세 태여나셨네요 물좋고 공기좋고 모든자연을 벗삼아
그런곳에서 살면 120살은 살겠는데요 그리고 효자이십니다
잘보고 가요 -
작성자너나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3 수경 친구님! 오랜만 입니다.
잘 계시져? 해마다 고향 선영에 벌초 갑니다.
언제 만나서 친구님이 좋아 하는 막걸리 한잔 해야지요? 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