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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 산 (부천) 작성시간24.09.18 햐, 정말 아주 명절의 예를 다 갖추셨군요...
역시 품위가 있으십니다..^*^
그리고 아직 정정하신 어머님과 함께 하실 수
있음을 정말 감사히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당연 그러시겠지만.. 부럽습니다..
난 법원리 선영에 들렸다가 적성 구지리 매운
탕 집에 들렸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여튼 명절은 지나 갔고 다시 인생의 길을 헤쳐
나가야지요..^*^
이제 뭘 더 바라겠어요
그냥 멋지고 건강히 재밋게 사는 거지요..^*ㅎㅎ
여기 동행방의 동행 스케쥴만 빠짐없이 참여 하
면 정말 재밋고 즐거움이 깃들 것으로 여겨 집니다
잘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