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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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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체, 작성시간 24.09.19 신선 놀이 했네요.
낭만이 깃든 장봉도의 멋진 사진.
다음엔 우리 데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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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몽이 작성시간 24.09.19 와우~
왕부럽네요
너무좋아요 -
작성자늘열시미 작성시간 24.09.19 얼마나 좋으실까요
나도 다음 생애에는
남자로 태어 나야징 ㅎ -
작성자거 산 (부천) 작성시간 24.09.19 이왕이면 우리 생원들은 양반 아니가요.^*^ㅎㅎ
대장님은 영의정 두분은 우의정 좌의정..^*^ -
작성자옛골 작성시간 24.09.19 짧은 시간이지만 그런대로 걷기도 충분히 하고
저녁노을 보며 대보름날 못본 보름달 밑에서
오손 도손 이야기꽃 피우며 맥주 소주 막걸리
복분자 백알 닥치는대로 마셔도 취하지 않은건
무슨 이유인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