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폰에 찍힌것도 올려 봅니다.
1박2일 짧은 시간이지만 유쾌한 선배님이랑 쥐 셋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철승 친구님 장비 구입후 백패킹
첫 입문 축하를 장봉도에서 했습니다.
축하를 장봉도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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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9 진달래 선배님께서 여까지 납시셨네요!
선배님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댓글 감사 드리며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솔체, 작성시간 24.09.19 좋은 계절에 호젓한 가을 바다에서
나름대로의 낭만을 즐기고 돌아 왔네요.
사진으로 보는 음식 모두가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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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9 네 먹거리며 가을의 문턱에서 장봉도 나들이
아주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거 같아요.
너무 더워서 선선해지면 다시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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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종철 작성시간 24.09.19 옛골님이
여행이나 모임을
추진하는데
낭비없이
실속있게
알차게
하는것 같습니다
장봉도
여행을 한번 추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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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옛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9 ㅎㅎ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갈수 있는곳 입니다
당일도 가능 하고요
이왕이면 1박으로 가면 더 좋구요.
저는 아무대고 부지런히 다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