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수경이작성시간24.09.23
꽃 구경할려고 신청해놓고 19일날 척추 골절이라 시술받고 병원에서 급구 말렸는대도 가고 싶은데 어쩔겨ㅎ 그 몰골을 혀 같고 못 말리는 쥐띠라ㅎ 각설 하고 울회장님 솔체 총무님 우중에 수고 많이했어요 그 수고가 하늘 까지 다앗는지 오후엔 비가 안와서 다행이였지요 늘 그럿듯 고생했어요 감사 합 니다
답댓글작성자옛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9.23
아니 어쩌다 그랬어요! 다행이 많이 다친거는 아닌가 봅니다. 이제는 아프면 안되는 나이 들입니다 각자가 건강들 잘챙겨서 오래도록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야 합니다. 아픈 몸으로 참석해 주고 고마워요 그리고 너무 감사한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