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이쁜 친구들의
모습이
솜씨없는 저로 인하여
졸작이 되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운 마음으로 봐 주셔요~^^
ㅡㅡㅡㅡㅡ
철승님!
옛골님!
솔체님!
찬조하신 님들!
봉사하시 님들!
함께했던 벗님들!
모두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000한 솔체님에게
감사와 존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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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깜쥐 작성시간 24.09.22 청아친구야! 요즈음 자주
보게되니 더욱 반갑네
긴 세월 함께하면서
추억도 많은것같아
늘 보면 반갑구 안보면
궁금해지는친구! 건강 잘챙기고
자주보며 웃음꽃 피워보세~* -
작성자권영호 작성시간 24.09.22 청아 친구님 우중에 사진봉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옛골 작성시간 24.09.22 아니!
찍히는 줄말 알았는데 언제
이렇게 많이 멋지게 찍었대요?
솜씨가 좋네요!.
친구님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솔체, 작성시간 24.09.27 성치않은 몸을 잘 알면서도 정모에 참석 해달라는
부탁이 부끄러울 정도 였는데.......
밖으로 친구를 꺼집어 내어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게 해야겠다는 마음이
발동을 했습니다.
응답해 참석해준 청아 친구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고 몸이 않좋고 아플수록 우리는 만나서 웃고 등 뚜드려 줘야하는
진리를 저는 먼저 터득 했기에.....
그것에 화답을 해준 친구님이 고마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