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유유.작성시간26.06.02
헤헤헤.. 글 보며 웃음나는 저녁입니다 점잖게 있어봐야 폼안나는 노인이 뭘 가리겠소만 파콜은 나이들며 관심이 조금 있었는데 주제넘게 산에다니고,쓰잘데없는 모임핑계로 못봬웠고요 운우지정은 언감생심 남의얘기네요 ㅎ 파벽초를 계속먹어 벽을 뚫을수도 아님 월담을 할 처지도 훨 지났구만요 하지만 듣고는 싶습니다 민작가께서 말씀하신다면 천박하지않고 심오한 웃음이 그리고 질박함도 가미 그래서 나는 운우지정을 택하겠소이다 헤헤~
답댓글작성자민금애 (금순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02
솔직한 백 점 짜리 답입니다. 좋지요, 운우지정. 이제는 먼 산의 불이지만 생각은 여전히 이팔 청춘에 서성이고 있소이다. 몸이 늙었다고 마음조차 늙을소냐. ㅎㅎㅎ. 외설이라 억지로 지워질 까 염려스럽습니다. 이렇게 글로라도 잠시 젊어지만 누가 금순이 글을 탓하겠소. 일소일소일노일노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금순이가 남을 웃기는 마지막 보루이니 이렇게 잠시 웃으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