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내리면
고개마루
옷을 벗고 싶어진다
답답함 자연에 자연에 맡기고
그냥
멈추워 비을 맞는다
버리지 못하는 욕심 때문에
항상 텅 비워 있는 깊은곳에
빗방울이 스며든다.
머물지 않은
세월은 어디로 자꾸 되려 간다
때로는 뽀이얀 안개 봇따리에
쌓여서 어디로 가는건지도 모르고
빗길을 걷는다.
버람이 분다
그대 소식 들을까 싶어
소멸되어가는 기억을 만지며
빗줄기 사위에 킹겨
따뜻한 커피 향 그리움으로 비을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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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면
고개마루
옷을 벗고 싶어진다
답답함 자연에 자연에 맡기고
그냥
멈추워 비을 맞는다
버리지 못하는 욕심 때문에
항상 텅 비워 있는 깊은곳에
빗방울이 스며든다.
머물지 않은
세월은 어디로 자꾸 되려 간다
때로는 뽀이얀 안개 봇따리에
쌓여서 어디로 가는건지도 모르고
빗길을 걷는다.
버람이 분다
그대 소식 들을까 싶어
소멸되어가는 기억을 만지며
빗줄기 사위에 킹겨
따뜻한 커피 향 그리움으로 비을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