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느새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작성자셀라비|작성시간23.02.28|조회수202 목록 댓글 12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28 성급한 마음에 봄이 온다고 하지만,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경빈 | 작성시간 23.03.01 웃다보니 날가는 줄모르게 3월이 찾아왔구랴~~
    날씨도 푸근하고 마음도 푸근하게 건강잘지키며 살아갑시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01 누구는 웃다보니 날 가는 줄 몰랐다는데,
    나는 뭘 하느라 날 가는 줄 몰랐나?ㅋㅋ
  • 작성자사나이 | 작성시간 23.03.01 세월을 한탄 하면 뭘합니까..?
    매일 웃고 경쾌한 마음으로 열심히 운동도 하고 즐거움을 찿아서 젊게 살수 있는 길을 찿아 나서 봅시다..돼지 친구들아..^^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01 그럼요, 세월은 가든지 말든지, 내가 어찌 할 수 없으니,
    우리는 제 갈길을 부지런히 찾아 가야겠죠?
    그런데 그 길이 어디지?ㅋ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