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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천에

작성자불새| 작성시간23.03.05| 조회수96|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셀라비 작성시간23.03.05 완전 작품이네요. 멋집니다.
    봄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불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6 여기는 꽃동네라 봄이면
    눈이 부시 답니다
    답글 고마요~♡
  • 작성자 듬이 작성시간23.03.05 까꿍 너무 귀엽네요 봄이 오는 소리가 사진속에서 들리는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불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6 까꿍 귀엽지요
    사람이 가까이 가도 처다보면서
    모델도 해준답니다
    눈맞춤 고마워요~~♡
  • 작성자 아리솔 작성시간23.03.05 불새야 니네 동네는 예쁘고
    귀여운. 새가 많으네
    봄소식을 전해주러 왔나봐 ㅎ
  • 답댓글 작성자 불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6 우리 동네는 봄이 먼저 오는것
    같아. 실개천이 이뻐서 새도 많고
    바람도 달콤하고~
    눈맞춤 고마워~~♡
  • 작성자 아카샤 작성시간23.03.05 부천에 좋은 곳이 있었네
    몰라서도 못가고...
  • 답댓글 작성자 불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6 여기 오기쉬워 부천종합 운동장역 진달래 동산만 찾어오면 수목원 까지 갈곳이
    너무많아 꽃피면 사부작 사부작
    봄나들이 오셩 ~
    눈맞춤 고마워~~♡
  •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23.03.06 어딘지 몰라도 아주 살기 좋은 마을인가 보네요..?
    목아지 긴~새가 봄소식을 물고 오고요..ㅎ
  • 작성자 불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6 외가리도 봄이오니 먹이사냥
    하기 좋아 기분이 좋은가 봐요
    대신 원앙새는 날씨가 풀리니
    가버려서 서운 하답니다
    눈맞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23.03.07 백로는 4월 쯤 남쪽나라에서 날아와 알을 낳고 키워 새끼들과 9~10월 다시 남쪽으로 날아가고
    외가리는 토착화 되어 겨울을 금수강산 어디선가 한 곳에서 겨울을 나는 것 같아요.
    외가리 모습 정겹네요..
  • 답댓글 작성자 불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8 아 ~
    그래서 외가리가 사계절을 한결같이 이곳에
    살면서 철새들의 대장노릇을.
    하고 있는거 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운우 작성시간23.03.07 와!
    울친구 대단해
    너무 아름답고 고운 그림 좋아 마음이 즐거워진다 봄소식에^^♡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불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8 운우친 잘지내고 있지 ?
    그곳에는 먼산 아지랑이가 더욱
    정겨운 봄소식을 전해 주겠지.
    여기는 진달래가 얼굴을 붉히고
    봄을 기다리고 있어
    눈맞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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