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발 6일전이네요. 오랜만의 꿀친들끼리의 여행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미흡한 부분,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꿀친들이었으면 합니다.
여행중 시간을 내어 야외에서 잠시 즐기려고 계획하고 있으니,
돗자리를 가져 오실 수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출발 시간 : 충무로 8시10분 죽전 8시30분이오니 시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 가득 안고, 3월17일 충무로에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총무 셀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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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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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은아 작성시간 23.03.13
조은아17:49 새글
모처럼 우리돼지방의 오붓한 여행에 함께해볼가 했는데..
오래전부터 시작한 치과문제가 그때(3/17일)쯤이면 끝날가 하고
대기순서지만 혹시나하고 기다렸는데..(오늘도치과에다녀왔음)
아직도 말일경이나 완공 된다기에..휴~우~ 실망!!
친구님들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듬이 작성시간 23.03.13 민영이가 자리
1개 가져옵니다
총무님
깔개4개면 되겠죠
모자라면 더 알아볼께요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3 네, 충분합니다. 민영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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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쟈스민향 작성시간 23.03.13 자리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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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