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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보고]3월17일 수덕사,예당호 번개여행

작성자셀라비|작성시간23.03.17|조회수367 목록 댓글 42
내     용수 입지 출잔 액적 요
◆여행비 : 55,000*26명(번짱,총무우대)1,430,000
   찬조 : 은도깨비회장-10만 백만송이-5만 대은-10만 반도-10만350,000
   차내 노래방 수입50,000
버스대여비 : 800,000원 800,000*계좌이체
  식당 : 산채정식 17,000*28명(기사식대 제외)476,000*영수증
  레일바이크 : 5,000*28명140,000*영수증
 사과(15개)=25,650
 주류: 소주(640cc*18) 맥주(1.6L*2) 막걸리(750*2)=56,640
82,290*영수증
  간식 및 음료수 :  카스타드11,500 양갱10,560 과자7,700 커피3,760
                         요쿠르트13,920 사이다2,880 쥬스(2)5,360
55,680*1
  포장 및 기타 : 물티슈(30개)11,800 종이접시3,960 종이컵1,400
                     지퍼백3,000 검정비닐봉지2,500 위생장갑1,000  
23,660*2
   당일 수지차1,830,0001,604,630225,370
   전월 이월금1,381,587
●차기 이월 잔액 (2023.3.17 통장잔고)1,606,957

  NOTE :  *1,*2. 품목이 너무 많고 동시에 구매하지 않아 영수증을 첨부하기 어려워 품목별 금액만 기재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참석자 명단[존칭생략] 

1.공무번짱2.은도깨비회장3.백만송이4.설화수5.손삿갓6.옥돌7.관송8.경빈
9.포청10.개선행11.아리솔12.맨발13.산야초14.대은15.쎄느16.원더풀
17.듬이18.순야19.윤민영20.빨간장미21.체리꽃22.꿀꿀23.후리지아24.청용
25.첫정26쟈스민향27.반도28.셀라비총무

인사의 말씀 : 몇년만에 떠나본 꿀친구들 끼리만의 원정여행이 어떠셨는지요? 

 

먼저 번개 여행공지를 올린 이후부터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 멋진 여행이 되게 할 수 있을까 고심하신 우리의 번짱 공무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번짱 공무님께서 버스, 음식등 '고급지게'만 주장하셔서 경비 때문에 살짝 걱정을 했는데, 여러 친구분들이

찬조를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옥돌친이 떡, 듬이친이 과일, 경빈친의 정성 가득한 부침개, 체리꽃친의 콜라겐인 듬뿍 돼지껍질무침, 후리지아친의

마른안주, 대은친의 샌드위치, 산야초친의 귀한 오미자 오디 음료수, 너무 많아 나열하기도 힘든 맛난 음식들을 찬조해 준

친구들이 있어 더옥 더 푸짐했던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수고하신 번짱 공무님을 비롯해서 찬조해 준 여러

친구분들에게 함께 했던 친구들을 대신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을 고히 간직하고,  머지않은 날에 또 다시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총무 셀라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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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순야 | 작성시간 23.03.19 셀라비총무 너무너무 수고많이 했어요 덕분에 우리는 마냥 즐거웠다오
    몸살이 안났는지 모르겠네 건강하시길 바래요 ~♡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19 오랜만에 만난 순야친, 건강한 모습이 좋았어요.
    이제 더 자주 만나야겠죠? 고마웠어요.
  • 작성자경빈 | 작성시간 23.03.22 우리총무님 수고많았습니다.
    무거운 짐 보따리와 생각 생각하며 요모조모 알뜰한 준비또한 만점짜리였고,
    번짱님의 y당가까이 가는 경험담 같기도하고 ........
    진짜 책에서 본 글인것 같기도 했습니다.
    암튼 많이 웃고
    많이먹고
    많이 박고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2 많이 바쁘셨던가 봅니다. 벌써 옛날이 되려 하네요.ㅎㅎ
    부침개 부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경빈 | 작성시간 23.03.22 사진도 오늘봤다네 ᆢ
    집안 큰행사가있어서
    전화하고 또여행피로인지 눕기만하면 방불켜놓고 자고있네
    기금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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