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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오늘은 춘분

작성자셀라비|작성시간23.03.21|조회수162 목록 댓글 6

꽃피고 새우는 아름다운 계절인 봄이 정녕 왔나 봅니다. 

움츠렸던 어깨 활짝 펴고 우리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자구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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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1 봄이란 계절 너무 짧아서 열심히 놀아야겠쥬?
  • 작성자손삿갓 | 작성시간 23.03.21 오늘 춘분날 날씨가 완전 초여름 같아서 꽃구경이
    가고싶은데 예쁜꽃과 노랑새! 아름다움을 볼수있도록 수고해주신 총무님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1 따스한 봄날씨에 봄바람 나겠어요.ㅎㅎ
  • 작성자체리꽃 | 작성시간 23.03.21 낮과 밤이 같아진다는 춘분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잘 보냈네요.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1 이제는 점점 해가 길어 진다는 말이겠죠? 놀 시간이 길어지는 건 좋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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