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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뜬날

작성자설화수|작성시간23.03.31|조회수102 목록 댓글 13

정월에 담가서 오늘이
60일
간장된장 갈라
간장에 북어머리 표고버섯
디포리 멸치등 넣고 끌여
씨간장 섞어놓고
된장 부수기 힘들어
기계힘 빌렸더니
요로콤 고운 된장이
돼버렸네요
아직까지는 된장고추장
내 손으로 해먹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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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설화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1 4일 벗꽃길
    왜 안다세요
    그날 봐야 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윌리스 | 작성시간 23.04.01 설화수 형님의 팔순잔치가 있어요.
    그래서 부득이........
  • 작성자셀라비 | 작성시간 23.04.01 괜스리 부끄러우서 혼자 얼굴 붉혔네요.
    쉽게 쉽게 사는 세상인데 대단한 친구네.
    어쨌든 맛 있겠다. 쩝쩝ㅎㅎ
  • 작성자설화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1 잘 하지는 못하는데
    해놔야 편하니
    하는거지요
    메주 삶아 띄워서 했지만
    지금은 다 사서 담그니 일도 아니네요
    오늘은 4월 첫날이자
    주말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설화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1 화요일 전국적으로
    비소식인데
    반갑게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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