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에 담가서 오늘이
60일
간장된장 갈라
간장에 북어머리 표고버섯
디포리 멸치등 넣고 끌여
씨간장 섞어놓고
된장 부수기 힘들어
기계힘 빌렸더니
요로콤 고운 된장이
돼버렸네요
아직까지는 된장고추장
내 손으로 해먹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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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설화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1 4일 벗꽃길
왜 안다세요
그날 봐야 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윌리스 작성시간 23.04.01 설화수 형님의 팔순잔치가 있어요.
그래서 부득이........ -
작성자셀라비 작성시간 23.04.01 괜스리 부끄러우서 혼자 얼굴 붉혔네요.
쉽게 쉽게 사는 세상인데 대단한 친구네.
어쨌든 맛 있겠다. 쩝쩝ㅎㅎ -
작성자설화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1 잘 하지는 못하는데
해놔야 편하니
하는거지요
메주 삶아 띄워서 했지만
지금은 다 사서 담그니 일도 아니네요
오늘은 4월 첫날이자
주말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설화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1 화요일 전국적으로
비소식인데
반갑게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