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쎄느작성시간23.04.01
어제에 행복과. 즐거움 잊지 못할거에요 포섬경기에 상대방이 충분히 공을 넣수 있는 상황이데 안들어 가면. 큰게 웃지도 못하고 배꼽을 쥐고 큰게 웃지도 못하고 뒤 돌아서 웃으면서 오랜 만에 8 명에 우정을 돈듯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또한 관송 친구 포청 친구 오랜만에. 함께 할수있어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돼지 방을 위해 함께 해주기를 바람니다 특히 관송친구 진심으로 고맙고 맛나게 마음껏 웃스면 잘먹었습니다
작성자은도깨비작성시간23.04.02
파크골프가 뭔지 나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메스컴에서는 연일 난라가 났어요. 지자체마다 용지를 확보하여 다른 지역보다 먼저 파크골프장을 건설하겠다고 난리들입니다. 경기내내 걸어다니며 공을 치니 다이어트에는 최고, 친구 사귀어서 좋고, 햇볕 받아서 좋고, 맑은 공기 마셔서 좋고 잔디 밟아서 좋고 이 좋은걸 왜 안해? 나는 언제나 배워서 파크골프를 해보나? ㅉㅉ.. 이 좋은 운동 같이 한 친구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