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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토요일입니다.

작성자셀라비|작성시간23.04.29|조회수187 목록 댓글 9

몇일 계속되는 이상기온에 몸이 저절로 움츠려듭니다. 

모양새는 분명히 봄인데, 날씨는 초겨울날씨,

건강을 해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괜찮겠지 하면서 몇일을 밖에서 놀았더니

콧물이 졸졸, 목구멍이 간질간질, 감기 초기증상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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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용 | 작성시간 23.04.29 우리 나이에는
    건강이 최고 재산
    모두 건강하자구요.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30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무엇도 소용 없지요.
  • 작성자은도깨비 | 작성시간 23.04.30 나도 4~5년만에 감기 걸렸어요. 추운 날씨는 참을만한데 왜? 감기는 죽어라 쫓아 다니는지
    너~ 감기 앞으로는 국물도 없따..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30 감기 까이꺼 이겨야 한다며, 콧물 흘리며 또 외출, 오늘도 바람 불고 춥네요.
    내일은 몰라 ㅋㅋ
  • 답댓글 작성자쟈스민향 | 작성시간 23.04.30 셀라비 살다보면 감기정도는 환절기에 왔다갔다 하지요.
    고치지 못하는 병이 무섭지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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