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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산 체리 친구 걷기에 서

작성자쎄느|작성시간23.04.29|조회수262 목록 댓글 6

어제 심악산 파크골프 장에. 아침 5시30 분 첫 전철을 타고 공을 치고 집에 도착 밤 9시 가 지난 는데. 체리친구가 걷기를 꿀꿀이 친구 가 리딩도 하고 하니까 가자고 전화가 왔지요 한편 내 몸은 힘들지만 친구에. 우정이 반갑기도. 하고 일기 예보에 비 소식도 있지만 기쁜 마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약간에 비를 맞으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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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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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쟈스민향 | 작성시간 23.04.29 비오는데 잘 갔다왔네.
    나도 꿀친구가 리딩할때
    같이가 줄려고 맘먹고 쉬운길 갈때를 노리고있어 근데 쉽지않네.
    그래도 건강들해서 잘들다녀왔구먼. 비가오면 오는 대로 추억에 남고 재밋지 수고들 했어요~♡
  • 작성자체리꽃 | 작성시간 23.04.29 어제는 나를 좋아하는 삼총사 댄스 방 갔다가 같이 차 한잔하고 비 소식도 모르고 갑자기 걷기 하고 싶어 봤더니 꿀꿀이가 리딩 여긴 가야 돼 하고 세느 한테 가자 했지요 비가 오길래 미안도 하고 올 수 있을까 했는데 다리 아픈 체리가 웬일인가 하고 달려왔네요 너무 고맙고 정말 친구가 좋구나 싶더라고요 어제는 댄스 오늘은 걷기 내일은 정형외과 다리 점검하러 가는 날 이 정도면 부지런 하지요 걷고 싶은 날 걸었으니 너무 기분 좋았어요 친구야 고맙데이 꿀꿀 친구도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은도깨비 | 작성시간 23.04.30 요새는 날씨가 춤을 추워요. 20도까지 올라갔다가 어느 날은 갑자기 5도 이하로 떨어지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그냥 겨울옷 입고 다닐까?
  • 작성자초록일 | 작성시간 23.05.01 체리님 우산쓰고 다니는거보니 좋아보이네요 내취향인데 ~~
  • 작성자사나이 | 작성시간 23.05.01 70년도 초에 제대 신고차 김포 개화산에 그때 그산에서 힘든 유격 훈련중에 나는제대신고
    감회가 새롭네요...건강하고 예쁜 우리 꿀여인들 보기가 참으로 좋아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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