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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돼지 친구들 댄스방 번개모임

작성자포청| 작성시간23.05.02| 조회수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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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뉴옥수 작성시간23.05.05 참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포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뉴옥수님, 저에게는 처음 듣는 이름인데
    댄스방에서 처음으로 뉴옥수 갑장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작성자 청용 작성시간23.05.05 포청번짱친구
    수고해주시어 고마우이
    참석 그날 만나자구~
  • 답댓글 작성자 포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아이구 야~ 이게 누고?
    그래 청용이 함께 해 줘서 고맙다
  • 작성자 별빛 작성시간23.05.05 참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포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5 별빛님, 반갑습니다.
    이번에 우리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운동울 해 봅시다.
  • 작성자 체리꽃 작성시간23.05.06 8일 날 병원 예약한 날 취소 하면 6월 달이 되니 어쩔 수 없이 포청 친구님 또 미안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포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6 체리꽃님은 댄스방의 고정 멤버이신데
    우리와 함께 할 기회가 피해 가는군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릴게요.
  • 작성자 별빛 작성시간23.05.07 어버이날이라 딸, 손자들이 온다고 하네요 즐거운 모임에 참석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담 기회에 참석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 포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7 별빛님이 못 오신다니 아쉽군요.
    어버니날, 손주들과 함께 좋은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니콜. 작성시간23.05.08 늦었지요 참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포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8 니콜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오후에 뵐게요.
  • 작성자 포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9 어제 댄스방에 모두 14명의 우리 돼지 친구들이 모여서 돌아가면서 춤도 추고 맛있는 낚지볶음도 먹었는데 공무 지기님의 제안으로 바로 위층에 있는 백악관 캬바레로 이동해서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정말 실컷 춤을 추었네요. 그런데 시안이란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는 니콜이 캬바레 술값을 지불하고 먼저 가버려서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네요. 어제 댓글 달지 않고 참석한 주얼리, 반도, 그리고 청천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신 지기님과 2차 비용을 지불해 주신 니콜에게 거듭 감사를 드리면서 다음 6월달 번개에도 많이 참석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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