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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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우정은 산길과 같아서 매일 오고 가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져서 그 길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그러니 우리도 자주 소통하면서 사는 꿀친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8 부처꽃이라는 이름 처음 들어 보고, 꽃도 처음 보는 듯 합니다.
절 근처에서 피는지 다음에는 잘 살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