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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꿀친들을 생각하면서.....

작성자셀라비| 작성시간23.05.27|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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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윌리스 작성시간23.05.27 바내리는 부처님 오신날,올려주신 좋은곡 잘듣고 갑니다.
    총무님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우정은 산길과 같아서 매일 오고 가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져서 그 길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그러니 우리도 자주 소통하면서 사는 꿀친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23.05.27 목마른 대지를 흔건히 적셔주신 부처님의 자비인가 합니다...
    총무님 좋은 음악에 탱큐...^^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비 내리는 날 차분하게 집콕하면서 이런저련 생각을 해 봅니다.
  • 작성자 듬이 작성시간23.05.27 우정은 산길이다
    정답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참 마음에 와닿는 글귀라서 올려 봤어요.
    자주 연락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작성자 청용 작성시간23.05.28 어제는 서울식물원 오늘은
    집콕하며 총무님 글 보고 친구들을 상상해봄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8 서울 식물원에 이런 나무가? 한번 가 봐야겠네요.
    내일을 위한 충전 잘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용 작성시간23.05.28 셀라비 올래된 올리브나무래요.
  •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23.05.2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8 부처꽃이라는 이름 처음 들어 보고, 꽃도 처음 보는 듯 합니다.
    절 근처에서 피는지 다음에는 잘 살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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