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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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1 5월엔 행사도 많고, 모임도 많아서 더 빨리 지난 것 같네요.
6월엔 또 어떤 일이 있을지.... 알찬 시간 보내면 좋겠네요. -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23.06.01 6월은 운동으로 땀 흘리고 해가 넘어가면 노천 카페에서 시원한 생맥주로 기분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절이야요.
봄은 바람불어서 싫고, 여름은 더워서별로고 가을은 낙옆 쓸기 싫어서 짜증나고 겨울은 추워서 방콕하고
바꿔 말하면 4계절 다 좋다는거죠. 어느 계절이 싫다는 말, 노처녀 히스테리야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1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변화가 있어서 더 좋지요.
찬밥, 더운밥 가릴 군번이 아닌 것 같으니 즐기며 살아야겠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1 유월이 성큼 우리 앞으로....
우물쭈물 할 사이없이 시간이 흘러가네요.
하루하루 즐기는 날들 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23.06.01 세월은 고장도 없이 잘도 가네요....벌써 유월 초하루..한낮에는 엄청 덥드라고요...친구들 감기 조심하고 행복들 하고 정모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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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우 작성시간23.06.01 그러고 보니 6월1일
내 생에 단 한번 아들을 낳은 날 이기도 합니다ㅎ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6월 초여름
우리 푸르고 싱그럽게
6월을 잘 지내 봅시다^^ -
답댓글 작성자 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1 아이구, 그런 깊은 뜻이 있는 날이네요.
딸도 아니고 아들을 낳았으니 얼마나 기쁘셨을까?ㅎㅎ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열심히 즐기면서 사세요. -
작성자 쟈스민향 작성시간23.06.04 하루는 집일 하루는 바깥볼일 일케해야 되는데 연속 나흘을 무리해서 토,일 푹 쉬고있어요.월욜날 부터 또 뛰어야지..
하루를 보람있게 지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