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뜨겁던 열기가 간간이 내리는 비에 한풀 꺽이니
어제와 오늘은 좀 살 것 같네요.
한낮의 길이 가 가장 길다는 오늘은 하지,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와 맞짱 뜰 일만 남았네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더위에 지지치 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해야겠죠?
우리 모두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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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나이 작성시간 23.06.22 항시 마음이 즐거우면 더위쯤이야....올 칠월달 정모에 물놀이 계획은 혹여 없는지유..?
항시 열성적인 총무님 강건을 기원 드립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2 그럴까요? 즐거워야지? ㅋㅋ 더울 때는 계속에 풍덩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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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카샤 작성시간 23.06.22 낼부터 해가 짧아지니 맘이 무겁네
까만 밤은 정말 나다니기 싫어.....어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2 앞으로 6개월 동안 조금씩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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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선행 작성시간 23.06.29 여러 친구들 마음 나
누고 있었네요
혼자는 외로워도 함께함은 외로움이 멀리 도망가죠
좋은 인연 만나 그래도 노년이 덜 외롭겠지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조용히 수고하는 총무님
감사하고!
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