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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3회 건강걷기 외로운 돼지 일마리~~

작성자청용| 작성시간23.06.24|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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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맨 발 작성시간23.06.24 친구님 수고하셨어요. 난 답사하느라 땡볕에서 3시간다니다보니 더위먹었네요.복된밤보내세요.
  • 작성자 쎄느 작성시간23.06.24 우리돼지 친구 중에 변함없이 술도 잘 먹고 건강 짱 나는 요즘좋아 하던 술이 잘 안먹고 싶고 유난히 더위를 못 이겨 ㅋㅋ내일 철원,으로 공도치러 가야 해서 오늘 걷기를 못 갔지요 청용 친구 지금 처럼건강. 하기를
  • 작성자 저녁노을 작성시간23.06.24 청용님 표현은 못하지만 엄청고마웠서*^*리딩하는입장은 너무많은인원이참석해도 힘들지만 너무적게와도 힘이안나거든 오늘은 적당한인원이와서 서로소통할수있어 딱좋았서
  • 작성자 윌리스 작성시간23.06.25 청용친구야.아직도 몸이건강해서 그렇게 다닐수있으니
    바라보는 나는 그저 부러울뿐이라네.
    늘 지금처럼 건강하길 바라네.
  • 작성자 산다래 작성시간23.06.25 외로우셨군요
    꿀 선배님들 어디가셨나요 저도 참가 못해서 죄송했는데~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등대. 작성시간23.06.25 외로웠겠네 내일은 즐거운 날이 올거야..
  • 작성자 사바위 작성시간23.06.25 항상 부지런히 뛰여 다니는 청룡 친구 엄청 부럽내.
    열심히 건강 잘~~지키고 멋지게 즐겁게 요렇게 쭈~~~욱
  • 작성자 셀라비 작성시간23.06.25 에구, 외로운 날이었네요.
    담주부터 장마가 온다던데,
    좀 시원하면 많이들 올거에요.
  •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23.06.25 건강한 청룡 돼지 친구 ..화잇팅..~~~^^
  •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23.06.25 외로움도 가끔 즐겨야 인생의 참맛을 느낀다네
    해가 서산마루에 또는 바닷가 지평선에서 하늘을 붉께 물들인 하늘이 얼마나 아름다은가
    우리 인생이 어느덧 서산마루에 서서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네...
  • 작성자 백만송이 작성시간23.06.25 회장님 서글프다 왜로워지네^~^
  • 작성자 체리꽃 작성시간23.06.25 마음 먹기 달렸어 갈데도 많은데 서글프지 마요 우울증 걸리면 안 되지 모범학생 청룡 친구가 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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