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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한 주

작성자셀라비|작성시간23.06.26|조회수139 목록 댓글 16

장마가 시작 되었다더니,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가 오니 덜 더워서 좋은데 습하니까 찝찝하죠? 

그래도 마음만은 산뜻하게, 건강 잘 지키면서 즐겁게 지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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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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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7 그러게, 오늘은 햇님도 방끗,
    즐거운 하루 되시길...
  • 작성자은도깨비 | 작성시간 23.06.27 2023년 올해도 벌써 반년이 지나가네요.
    공부하기 싫던 시절 세월과 시간은 왜 이렇게 안지나가는지
    허긴 20대초반 군대시절은 더욱 느릿느릿 지렁이처럼 세월은 지나갔지
    80을 바라보는 우리가 80k로 가속으로 달리네, 지금은 50k가 규정 속도인데..
    ‘워~ 이거 속도위반 아니야’ 교통경찰은 뭐하고있나? 빨리 안잡아들이고? ㅋㅋ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7 보여야 잡던가 말던가 하지요. 어느새 달아나니 본 사람이 없다 하더이다. ㅠㅠ
  • 작성자체리꽃 | 작성시간 23.06.29 본 사람이 없는 거 맞나 봐요 나도 새벽부터 나가 봐서 못 잡았거든요 진짜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른 겁니까 무더운 날씨에 만날 때까지 건강 잘 지킵시다요.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30 오늘이 6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참 이렇게 시간이 무심히 흘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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