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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더위와의 싸움인 듯, 유독 더위에 약한 저는 늘 패자,
지난 여름은 어찌 보냈는지 기억도 없고,
외출 할 엄두도 못내고 있으니, 기운도 없고 의욕도 없어집니다.
한달반 정도의 더위라지만, 올해는 유독 더 덥다는 말에 겁먹고 있네요.
소중한 오늘, 무엇을 하든지 신나고 즐겁게 지내면서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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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5 더위에도 열심히 걷기에 참석하시는 등대님이 부럽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ㅠㅠ -
작성자사바위 작성시간 23.07.05 수요일 비는 오락 가락 밭에가서 풀좀 뽑고 오후 출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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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5 비가 좀 와서 작물은 좋아라 하겠어요.
서울은 한낮엔 뙤약볕, 무서워서 못 나갔어요.ㅎㅎ -
작성자사나이 작성시간 23.07.05 우리 보석 같은 총무님은 더위에 약하시구 만요...더위를 식킬만한 7월정모 공지를 기대 하면서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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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5 나는 아이스크림, 땡볕에 나가면 녹아 버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