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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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리꽃 작성시간23.08.06 통틀어 돼지 친구 일곱 명 자리 잡는다고 이상 가족 만나듯이 반갑고 번개 치듯 해도 할 건 다 했구먼 그저 친구들은 자주 만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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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쎄느 작성시간23.08.06 전날 도봉산 계곡에 갔다 온 뒤로 조금 가렵고 해서 피부과 병원에 갔더니 앞으로 계곡 물도 조심 하고 술도 절대 먹지 말나고 했건만 무시 하고 부어라 마셔라 하고즐겁게 놀고 보니 지금은 온 몸이 가렵고 미치겠지만 오늘 일요일 병원도. 못가고 지내고 있당깨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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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고을 작성시간23.08.07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궈본지 얼마인지 참 부러워요 동행한 친구가 있어 더 행복해 보입니다
상수도물은 미지근해 아참 농장의 지하수에라도 발 담궈봐야 겠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