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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편지

작성자산야초,| 작성시간23.09.11|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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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윌리스 작성시간23.09.12 가슴아픈 이야기지만......
    자식을위한 엄마의 마음이
    너무나 숭고합니다.

    좋은글을 소개하여준
    산야초 친구에게 감사드림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야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4 감사합니다.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사바위 작성시간23.09.12 아주 좋은글 올려 주신 고향 친구 *산야초* 친구님 반가워요.
    우리 어머님 은 그랬지요 지금 젊은 어머니는 그런 모습 보기 힘들어요.
    개 는 안고 가도 지자식은 걷게 하며 빨리 안온다고 때리는 모습 보며 참으로 기가 차드라구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항상 건강 하세요 고향 친구님.
  • 답댓글 작성자 산야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4 사바위 치구님 댓글감사합니다.우리어려을적엔 보리깜부기도 먹었지요
  • 작성자 작주 작성시간23.09.12 청보리를 태워 낟 알을 만든 어린이-
    훌륭한 어머니가 키웠으니 그리 됐겠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야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4 네.후후 부러가며 얼마나 어린아이가 정성을다했지만 어머니는 자식의미래을 먼저생각하신마음.
    이해가갑니다
  •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23.09.12 눈물 없이 볼수 없는글 훌륭한 어머님의 가르침 좋은글에 감명받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야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4 고마워요,가슴찡한 사연에 그시절의후육은 지혜롭 참 아름다웠지요
  • 작성자 셀라비 작성시간23.09.12 아무리 어려워도 절대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라는 귀한 훈육을 하신 어머니,
    당연히 정직하고 훌륭한 성인이 되었겠죠. 귀감이 되는 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야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4 총무님.바뿐 와중에도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번번히 여행때마다 예기치않게 함께하지못해 죄송하구요.
    여행잘다녀오세요
  • 작성자 쟈니유 작성시간23.09.13 어머니의 말만 나오면 왜 마음이 찡한지... 불효자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감동의 글 잘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야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4 친구님 잘계시죠?댓글주시어 감사하고요 항상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불새 작성시간23.09.14 세월이 가도 어머니의
    기억만은 더욱 뚜렷해 집니다 가슴 먹먹한 어머니의 깊은 사랑의 마음 감동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야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5 불새친구 방가워요.건강과함께 잘계시죠?댓글 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얼굴한번 봐야되는데 너무오래됐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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