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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가을

작성자소석| 작성시간23.09.13|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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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십자성 작성시간23.09.13 김일성이 철원 평야를 뺏기고 사흘을 몸져 누었다는
    황금 들녁 정말 한 폭의 그림이군~
  • 답댓글 작성자 소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6 친구 올만이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공기가
    결실의 계절이 됨을 알라듯 하네.
  •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23.09.13 광활한 철원 평야..맞있는 오대쌀이 유명한곳 누르수름 한것이 곧추수가 되겠지요..수고 해준 친구 건강하시고 늘 화평 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소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6 고마버 친구
    늘 건강미가 넘치는 친구 반가버.......
  • 작성자 쟈니유 작성시간23.09.13 철원 평야라더니...진짜 넓긴 넓으네요... 소석이 친구님은 어제보다 오늘 사진박는 기술이 많이 늘은것 같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소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6 이게 뉘기여?
    즐거운 나날 들 되소서
  • 작성자 불새 작성시간23.09.14 황금들녁 푸른하늘 전형적인 가을 풍경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6 반가버 친구
    이웃에 살면서 얼굴 보기가 힘들어
    이렇게라도 만나니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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