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듬이 작성시간23.09.15 이글이 나의 톡에도 왔드만..
  생각이 많아지는 글입니다
  남의일에 나서지 않는 요즘세태...
  우리가 다시 생각을 고쳐먹어야
  되지 않나 싶기도하고..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등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5 댓글감사합니다 한번쯤 생각해볼 일이지요

  신고
• 작성자 수령님 작성시간23.09.15 그러고 싶지만
  현시대에는 불똥이 뒬까봐 못하지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등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5 씁씁하지만 그게 현실이지요

  신고
• 작성자 작주 작성시간23.09.15 꾸며 낸 글이었으면 했는데
  실화라 하니 더 가슴이 먹먹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등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5 영화가 힛트 했을것 같네요

  신고
• 작성자 셀라비 작성시간23.09.15 세상이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정의는 사라지고,
  정신병자들이 활보하고 다니니, 봐도 못 본체, 알아도 모른체 하는 게 상책이라고....
  극도의 개인주의를 옹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이 얘기는 마치 무용담처럼 들리겠지요?
  과연 이런 용기가 있는 사람이 아직도 있을까 싶네요.ㅠㅠ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등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5 혈기왕성할때는 또 몰라도 지금 우리 나이엔 한치앞을 못보고 용기는 꺼낼수 없을 겁니다

  신고
•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23.09.15 현실을 반영한 성찰의글 고 김동길 박사님의글 언제가 카톡으로 누군가 보내 주워 보았습니다만 용기 있는자만 이승에서.... 고인이된 여성 기사는 저승에서 편안 하길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등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5 동감입니다

  신고
• 작성자 소석 작성시간23.09.16 아직은 삶을 살아갈 만한 이유가
  여기 있었구만...감동입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등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6 얼굴뵌지 오래네요 감사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