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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듬이 작성시간 23.09.18 자주 안불러서 가사가 알송달송 하더이다 새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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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셀라비 작성시간 23.09.18 달리는 차안에서 부르는 동행쏭, 새롭고 가슴이 뭉클,
우리 오래 오래 이렇게 놀아요.ㅎㅎ -
작성자체리꽃 작성시간 23.09.18 아직까지 가사를 완벽하게 외우진 못했지만 부를 때마다 가슴에 와 닿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우리 마음을 울리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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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우 작성시간 23.09.18 즐거운 여행들 하셨네요ㅎ
같이 못해 아쉽네요 -
작성자산야초, 작성시간 23.09.18 동행쏭을 들으니 왠지정겨워라. 줄거운여행 되었네요.담엔 이여인도 꼭델꼬 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