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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0 먼곳 진주 근방에서는 여행도하고 친지들과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우리 나이에는 집에만 있는 거 위험한 생활방식인 것 같아요.
어쨋든 밖에 나가 돌아다녀야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작성자셀라비 작성시간 23.11.18 숙제같은 인생, 축제처럼 살자~ 그래야겠죠?
편안한 밤, 여유롭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0 아직은 그나마 다리가 버틸 때 겯고 여행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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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체리꽃 작성시간 23.11.19 숙제 같은 인생 남은 삶을 편안한 마음으로 잘 달래며 풀어가며 살아가야겠네요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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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0 이번 송년회 무대에서 노래 안하나요? 거짓말 참 가수 빰치게 잘부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