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19 둘레길 중에
가장 편하다고 하는 둘레길 이라
합니다
산청 성심원에서 시작 올라가는길
33명이 함께 했어요
지리산 숲 해설사님의 설명도 들으면서
지리산 아래서 점심 먹고
진주시 명석에 있는
목공예 전시관 들려
직접 체험도 해보고
만들어 왔어요ㅎ
이렇게 내가 직접 만들어서
집에 가저와
꽃을 올려놓고 보니
기분이 뿌듯하니 좋았어요ㅎ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운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2 잘있지?
이번 송년회 때는 얼굴 볼수 있겠네^^ -
작성자은도깨비 작성시간 23.11.23 지리산 뱀사골 피아골 계곡을 아시나요? 내가 6, 25동란 때 남로당 빨지산 공비들을 토벌하느라
산 지형, 험하고 청산유수 계곡물이 흐르는 바위틈에서 공비들을 소통하느냐 지리산 심심산골 지리산 계곡을 잊지못하지요.
태백산맥 등, 영화나 책에서 보구 농담 좀 해밨슈우.... ㅋㅋ
지리산 오지 정말 말만들어도 가슴이 뛰어요.. -
답댓글 작성자운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7 누가 들으면 진짠줄ㅋ
6.25때 만 3살 이었든 우리들 아니겠어요?
뱀사골은 40년전에
야영 해본적 있어요
그립네요 ㅎ -
작성자청용 작성시간 23.11.23 지리산 정기를 듬북 받았겠네요 ㅎ
송년모임에서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운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7 네 청용친구
송년회 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