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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보니 온통...

작성자듬이| 작성시간23.12.30|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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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빈 작성시간23.12.30 첫댓글의 영광을 ㅎㅎ
    마음속 시를쓰고있는
    소녀같은 할머니
    창밖을보며 즐기는모습이 눈에선합니다
    나이는 먹어도 마음은
    아직도 소녀ㅎㅎ
    지금 내가있는이곳은
    뿌연구름이 무거움만주는 날씨라오
    눈길 조심하고 눈으로만
    행복찾는 편안한 하루를ᆢ
  •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제천아들네집서
    효도 받고 계시니
    영판 부럽습니다
    신정 지나고 오나요
  • 작성자 반도1 작성시간23.12.30 친구님 새에도건강한 모십으로 만나고 금년남은마무리 잘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반도 친구님..
    내일이면 올해도 끝이고 내년엔
    좀 신바람 나게 살아보자구요
  • 작성자 산야초, 작성시간23.12.30 내리는 눈을보며 시상이 떠오르는 친구는 아직은 소녀시절의 포근한꿈이 있군요.이런날엔 친구의 취미인 그림솜씨로 사진처럼 멋스럽게 스케치 한번 해보세요.따뜻한 차한잔 옆에놓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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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스케치 ... ㅎㅎ
    오늘은 눈을 구경해야죠
    14층에서 내려다보다 밖으로 폰속에 저장했죠
    오랫만에 느끼는 행복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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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셀라비 작성시간23.12.30 복스럽게 내리는 함박눈을 감상해야 하는데, 오늘 좀 정신없는 일이 있어서
    이제야 밖을 내다보니 거의 녹았네요. 이대로 얼면 큰일인데....
    감성은 어디로 가고 현실만 남아 삭막해진 내 마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0 우리는 감서보다는 현실이 먼저지
    얼면 어쩌누하고
    그래도 발푹푹빠져가며
    아파트 한바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체리꽃 작성시간23.12.31 아무도 안 밟은 눈 내가 밟을 땐 미끄럽지도 않아요 친구님 기분 만끽하셨네요 .
  •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1 체리님 옛날 첫눈올때 번개쳐서
    경복궁에서 사진 찍던 생각 나대요
    이젠 그런 열정 없지 싶습니다
  •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23.12.31 듬이 친구는 동화속의 소녀 같아유..아무도 안간곳을 거닐면 기분이 짱이지유..^^
  •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1 어제의 눈은 마치 우리에게 축복을 내려주는듯 황홀했답니다
  • 작성자 아리솔 작성시간23.12.31 함박눈이 펄펄 쏟아지는날에
    미끄러질까봐. 조심조심하며 외출을 했다오
    하얀눈 밟으며 옛날 20대에 눈오는걸 좋아했던 추억 곱씹으며 ㅎ
    이제 좋은시절 보내고 눈이 오면 미끄러질까. 겁나요
    집에오니 우리차가 하나도 눈도 안녹고
    10cm이상 쌓여있어
    그걸 다 쓸어내고. 들어왔다오
    새해 건강하고 열심히 살자구요^^*♡

  •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31 온세상이 눈으로
    덮여있은때 외출
    너무 좋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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