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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음 누리길 다녀왔어요

작성자꿀굴| 작성시간24.01.25|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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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수. 작성시간24.01.25 이추운날 혼자 무신재미였을가요
  • 답댓글 작성자 꿀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5 두둑이 입고 걸으니 땀이 줄줄
    흘렀어요 ㅎㅎ
    용기네어 꾸준히 걸어야 겠어요
    선배님 찿아 주심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24.01.26 우리 회장님 대단하셔요..부럽기도 하고 존경 스럽습니다..강건 하시여 우리 돼지방 최고로 이끌어 주십사와유...^^
  • 작성자 불새. 작성시간24.01.26 명에보다
    돈보다 건강이 최고
    랍니다 회장님 건강이 부럽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세요~^^

  • 작성자 체리꽃 작성시간24.01.26 부지런한 우리 회장님 혼자서도 잘해요 아무도 없는 나만의 걷기 그것도 괜찮은 거 같은데요 자신과 싸움 좋아요.
  • 작성자 셀라비 작성시간24.01.26 추운 날씨에... 대단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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