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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보고]4월20일(토) 4월 원정 정모 금산여행

작성자셀라비|작성시간24.04.21|조회수267 목록 댓글 38
내     용수   입  지   출잔    액적    요
◆회비 : 45,000*34명(37명중 안내대장,회장,총무 면제)           1,530,,000참석명단
  찬조 : 푸름-100,000원, 뉴옥수-155,000원255,000
           공무대장-모시떡 꿀꿀회장-케익+마른안주 버스기사님-생수
  버스내에서 넌센스 퀴즈상금 반납-스폰서 공무대장님50,000
  금산홍삼 제품홍보비 300,000
  버스 노래방170,000
버스대여비: 900,000(계좌이체)+기사님 수고비150,000(현금)1,050,000
  커피,종이컵,비닐봉투,물티슈
15,600영수증1
  주류구입 : 소주/맥주27,700영수증2
  생일축하 용품-경빈구입27,600계좌이체
  식사비 : 청국장정식(13,000*38)+주류(95,000)+밥(4,000)=593,000
                                                     -할인 기사님식대(13,000)
  
580,000영수증3
  금산홍삼 제품홍보비 : 10,000*37명370,000현금
▶당일 수지차2,305,0002,070,900234,100
   전월 이월금2,134,354
   기타수입 : 이자(12.16~03.22)505 505
차기 이월잔액(2024.04.20 통장잔고)2,368,959

*영수증 첨부(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참석자 명단(존칭생략) 
1.공무대장2.꿀꿀회장3.연향4.쎄느5.체리꽃6.원더풀7.설화수8.아카샤
9.쟈스민향10.아이솔11.소소12.순야13.옥돌14.경빈17.듬이16.아스타
17.빨간장미18.산야초19.대은20.별빛21.뉴옥수22.돌찬23.손삿갓24.후리지아
25.초록일26.명주얼리27.온다28.미황29.메디치30.푸름31.구름바우32.보현봉
33.선사34.은도깨비35.봄날36.금돼지37.셀라비총무

올해 들어 처음 나드리 했던 날, 별로 반갑지 않은 비님이었지만, 보슬비 맞으며 꽃구경을 하니 그런대로 운치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발하기 전날까지 성원이 되지않아 걱정도 했지만, 찬조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넉넉하게 살림을

할 수 있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현금으로 찬조해 주신 푸름친, 뉴옥수친, 맛있는 모시송편과 타올선물을 손수 들고 오시고, 좀 더 재미있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넌센스 퀴즈를 준비하시고, 자비로 상금까지 찬조하셨고, 꿀꿀회장님의 생일케익과 마른안주, 경빈친,

소소친, 원더풀친의 정성스런 부침개, 산야초친의 산나물무침, 초록일친의 번데기, 그외 쎄느친, 체리꽃친, 설화수친의

술안주, 간식으로 대은친의 야쿠르트, 연향친의 과자, 아리솔친의 사탕, 아스타친의 쵸코렛, 아카샤친의 바나나,

쟈스민향친의 정성스럽게 포장된 짭잘이토마토, 뉴옥수친의 건망고, 누군가 기억이 안나는데 맛있는 보리과자 등등,

먹거리가 넘쳐나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역시 우리는 어쩔 수 없는 먹세 좋은 돼지인가 봅니다. 

 

오늘은 많은 친구들 덕분에 입도 즐거웠고, 우중이었지만 꽃도 볼 수 있어 눈도 즐거웠고, 웃고 떠들었으니 마음도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늘 지금처럼 함께 모여 웃고 떠들면서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꿀친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5월 정모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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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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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1 첫 원정 정모에 오셔서 사진 봉사도 해 주시고 잘 어울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서 남은 여생 함께 즐겁게 지내시면 어떨까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초록일 | 작성시간 24.04.22 총무님 수고많이하시구 꼼꼼이챙기며 자상헌보고도~~
    운치있는하루 힐링하며 좋앗어요 폌한밤 좋은꿈 꾸세요~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2 초록일친, 이제는 안보이면 걱정되네요.
    자주 만나서 남은 인생 함께 웃으면 삽시다.
    고마워요.
  • 작성자체리꽃 | 작성시간 24.04.22 어제는 시댁 모임이라 한발 늦었네요 알뜰살뜰 보살펴 주시는 총무님 덕분에 불편한 몸이라도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지팡이 안 짚고 갈게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2 완쾌되지 않은 몸으로 원정 정모에 참석해 준 체리친이 안쓰러웠어요.
    너무 서두르지말고 조심해서 왼치되길 바랄게요.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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