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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 터 작성시간26.06.12 어제저녁 거하게 회를 먹으려했으나
옆지기가 비오니 다른걸 먹자고 해서
닭강정.오징어회, 오징어순대를
사가지고 와서 숙소에서 저녁멌었네요
사실 비도 잠깐 내리고 그쳤는데~ㅎㅎ
닭강정 순한 맛, 매운 맛 두가지로
사왔는데 손자가 맵다고 옆지기에게
투덜거리자 아들이 손자에게
열심히 나가서 사왔는데 투덜거린다고
야단을 치고 죄송하다 얘기하라고
군기를 잡더라구요~♡♡
손자를 예뻐하는 무척 이뻐하지만
엄마도 사랑하는 아들을 보면서
내가 먼저 가더라도 잘 챙겨주겠구나
하는 뜬금없는 생각을 했습니다~ㅋ
사랑이 넘치는 하루
행복속에 헤엄치는 하루되세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