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gemini 이미지
유월의 시 / 한정찬
한 해의 중년이다.
더위가 바짝 다가와
신록이 우거져 가고 있다.
우리 다 함께
저 신록을 닮아 보자.
잎새마다 반짝이는
저 윤기의 힘을 모아
심신이 건강하게
옹골찬 힘을 길러보자.
지난 오월의 여정을
잘 마무리하자.
유월에는 유월만 생각하는
큰사랑을 실천하자.
유월에는
꽃잎 자리에 침묵으로
보람찬 삶의 앉게
큰 꿈을 이뤄 보자.
유월에는 가슴을 활짝 열고
싱그러운 바람맞이로
아픔을 다시 기억하며
경건하게 보내 보자.
아침 이슬에 거미줄은 반짝이고
한 해의 반쯤 열린 창 넘어
찔레꽃 향기가
시방(十方)에 퍼지고 있다.
유월에는
호국의 그리운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늘 기억하고 경외(敬畏)하자.
한 해의 중년이다.
더위가 바짝 다가와
신록이 우거져 가고 있다.
우리 다 함께
저 신록을 닮아 보자.
잘 살아왔고
또
잘 살아 갈것이라고
내가
나에게 칭찬하는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 터 작성시간 26.06.13 예전에 C&그룹이라고 있었는데
아시는 분들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는 지인이 있어서 관심있게
성장과정을 지켜본적이 있었죠~ㅎ
초반에 승승장구하고 나가다가
문어발식 확장, 무리한 차입금으로
결국은 부도가 나고, 총수는
감방가고 그룹은 해체되고 말았죠~^^
일런 머스크가 승승장구하는데
그걸보면서 왜 망한 그룹이
생각이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주말입니다~♡
유월의 장미처럼 환하게 피어나고,
산들바람처럼 기분 좋은 주말되시고~ㅎ
오늘도 선물 같은 하루에 감사하며
웃음 가득한 토요일 되세요~♡^^♡이미지 확대
-
작성자사바위 작성시간 26.06.14 일요일 아침 돼지 방에 출석 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피 터 작성시간 26.06.14 딸은 어릴적 목동 살면서
추억이 많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니, 영등포는
직장다닐때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ㅎ
늦잠자고할때 직장이 여의도라서
자주 태워다주곤 했는데 그얘기를
하면서 지각 표시 안내려고
지갑만 가지고 출근했다 합니다 ㅎ
퇴근때도 종종 지갑만 가지고
퇴근 안하는척 나왔다고 하니
직장 다닐때 잔머리 좀 굴렸더군요~^^
저녁은 온가족 딸가족과
아들부부 함께 여의도
샤브샤브 맛집에 가려고 합니다~ㅎ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여유롭게 즐기시기 바랍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