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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씨와 분꽃씨

작성자인애투|작성시간26.03.28|조회수95 목록 댓글 4

반달 웃음

댑싸리씨앗과 분꽃씨
흐드러지게 꽃피우고
작은 나팔같은 분꽃이
마당 한 켵 옆에 피고 지고
하였으며
냉장고가 있었으나 작아서

작은 항아리에
알맞게 익은 깍두기
학교 갔다와 수저로 퍼서
참기름에 쓱쓱 비벼 먹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지하철 타고자 할 때
눈에 띄어 핸드폰으로
찍어둔 시 한 편
그 어릴적 골목마다 분꽃
맨드라미 피고 지고 한 것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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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애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금빛 | 작성시간 26.03.28 지하철 기다리는 동안 멋진 시 한편
    감상하는 시간이 좋아요
    어릴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글이네요
  • 작성자서군 | 작성시간 26.03.28 어릴적 부터 식성이 좋아. 건강한거지요ㆍ큰양푼에 비벼 숟가락 싸움도하고. ㅋㅋ
  • 작성자리노정(인천 송도신도시) | 작성시간 26.03.28 유년시절의 추억은 변치않는 향수이자
    현재를 살아가는 원동력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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