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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그랬다면...

작성자화담장|작성시간26.04.09|조회수157 목록 댓글 4


 

어느 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이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오늘 비 ☔️ 바람이 분다고 합니다
만개한 벚꽃은 떨어지겠지만
땅속에 물기를 머금은 다른
꽃들이 💐 새롭게 피겠지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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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원 | 작성시간 26.04.09 와~~~
    저 길을 걷고 시포라!!!^

    하루종일 비소식에 아침부터 몸이 찌뿌뚱~~

    오늘은 친정엄마 기일이라 친정나들이 갑니다!!

    정모인원 숫자늘어남에
    입가에 미소가~

    아직도 보고픈님이 계신데~
    8282 참석댓글 다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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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군 | 작성시간 26.04.09 어느날 정모때 50 명 모이나. ~~~
  • 답댓글 작성자주원 | 작성시간 26.04.09 어느날
    칠순잔치 할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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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금빛 | 작성시간 26.04.09 빛나고 고귀한 명품이 가득담긴 보석상자 같은 마음을 잘 묘사한글에 감동입니다

    마음먹기 나름 ~~ 힐링하며 쉬는의자가 필요하다
    사진처럼 벚꽃길 벤치에서 쉬고싶은 충동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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